
앞으로 몇 해가 남았는지 숫자로 따져보신 적 있으신가요.
막연히 생각하면 계획이 서지 않습니다. 남은 시간을 기준으로 삼는 세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1. 활동할 수 있는 기간을 따로 셉니다
평균 수명과 활동 가능한 기간은 다릅니다. 여행이든 배움이든 몸이 따라주는 기간은 그보다 짧습니다.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그 기간 안에 넣어서 순서를 정하세요.

2. 한 번에 하나만 남깁니다
목록이 길면 아무것도 끝나지 않습니다. 성과를 연구한 이들은 지금 이것 하나를 끝내면 나머지가 쉬워지는 일을 먼저 하라고 말합니다. 올해의 한 가지를 정하고 나머지는 내년으로 미루세요.

3. 달력에 먼저 자리를 잡아둡니다
시간이 남으면 하겠다는 계획은 실행되지 않습니다. 날짜를 먼저 잡아두면 그 주변으로 일정이 정리됩니다. 올해 꼭 하려는 일 하나를 달력에 지금 적어두세요.
그럼 오늘부터 무엇을 해야 할까요
세 가지를 다 할 필요는 없습니다. 올해 안에 하고 싶은 일 한 가지를 정해서 날짜만 적어보세요. 계획은 거기서 시작합니다.
시간이 없어서 못 한 일보다 날짜를 정하지 않아서 못 한 일이 훨씬 많았습니다.
출처 : '원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