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 남해고속도로서 차량 4대 추돌…5명 다쳐
최진석 2024. 9. 15.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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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5일) 오전 11시 55분쯤 경남 사천시 축동면 남해고속도로에서 순천 방향으로 달리던 차량 4대가 잇따라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 2대가 완전히 불에 탔으며, 사고 차량에 타고 있던 5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 직후 차량 화재로 인해 2시간가량 인근 7km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현재는 사고로 인한 차량 정체는 해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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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5일) 오전 11시 55분쯤 경남 사천시 축동면 남해고속도로에서 순천 방향으로 달리던 차량 4대가 잇따라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 2대가 완전히 불에 탔으며, 사고 차량에 타고 있던 5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 직후 차량 화재로 인해 2시간가량 인근 7km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현재는 사고로 인한 차량 정체는 해소됐습니다.
경찰은 고속도로에서 차들이 서행하다가 추돌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남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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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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