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추천] 마음의 방패를 내려놓고 감정을 솔직하게 마주하는 책 5권

오늘날 우리는 사회적 압박 속에서 점점 더 솔직해지기가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약점을 드러내면 안 된다는 생각에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감정을 숨기고 있죠.

그러나 때로는 마음의 방패를 내려놓고 진정한 내 감정을 마주할 용기가 필요합니다.

오늘 소개할 다섯 권의 책은 바로 그 용기를 불어넣어 줄 것입니다.
이 책들은 우리가 느끼는 감정들을 깊이 있게 탐구하며,
과거의 상처가 현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려줍니다.

힘들고 지칠 때, 이 책들이 전하는 글은 따뜻한 위로가 될 거예요.

자신의 감정을 받아들이고 소중히 여기는 방법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느끼는 감정의 원인을 이해하는 것은 행복의 열쇠.
이 책은 방어기제를 통해 마음의 복잡함을 탐구하고,
과거의 상처와 현재의 반응을 연결지어 고통에 대한 적응 방식을 설명한다.
심리적 성장을 위한 과정을 알려주며,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소중한 길잡이가 되어주는 책

지금 내 마음 괜찮은 걸까요
김선희 지음 / 정한책방 펴냄


때때로 내 감정의 원인을 알지 못하고 눈물을 흘린다.
감정이 어떻게 생겨나고 변하는지 파악하기 힘든 순간이 있다.
내 감정뿐 아니라 타인의 감정도 마찬가지다.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지 못하고 인간 관계에 지칠 때,
이런 감정을 다루는 책을 읽는 것이 큰 위안이 될 것이다.

서툰 감정
일자 샌드 지음 / 다산3.0 펴냄


멘탈이 약한 사람은 주변에 자신을 맞추려는 경향이 강하다는 저자의 말에 공감한다.
성격은 바꾸기 어려워도 사고는 바꿀 수 있으니 나를 그대로 받아들이고,
회복력을 기르라는 조언이 인상 깊다.
도움을 준 이에게 고마움을 표현하라는 메시지가 큰 힘이 된다.

유리 멘탈이지만 절대 깨지지 않아
기무라 코노미 지음 / 밀리언서재 펴냄


힘들고, 지쳐있는 내 인생에 건네는 차분한 위로.
내 감정을 있는 그대로 마주하고,
내 감정에 조금 더 이기적이고,
나를 조금 더 소중히 생각해보자.

눈물을 그치는 타이밍
이애경 지음 / 허밍버드 펴냄


술술 읽힌다 육아를 하며 내시간을 가지기 너무 힘들어 틈틈이 억지로 시간을 내 읽었다
요즘 힘들어도 힘든내색 못하고 내감정을 통제하기 바빴는데
책을 읽으며 내 감정을 통제하고 있던 내모습에 넘 미안해지는 책.
재밌게 읽었다👍

유원
백온유 지음 / 창비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