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테랑 배우 조연우의 작품 활동과 인생사

조연우는 올해 53세의 배우로, 2003년 SBS 드라마 '올인'을 통해 늦은 나이에 배우로 데뷔해 주목을 받았다. 그는 26살이던 1996년 모델로 활동하게 되면서 연예계의 주목을 받았다. 배우로서의 첫 작품은 33살이 되어서 하게 되었는데, 전자에 언급한 '올인'이 국민적인 관심과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단역으로 출연한 조연우도 관심을 받게 되었다. 이 때를 기반으로 그는 여러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나는 이혼하지 않는다', '불량 주부', '하늘이시여', '101번째 프러포즈', '이산', '밥 줘', '주홍글씨', '애정만만세', '수상한 가정부', '화려한 유혹', '아임 쏘리 강남구'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작품들을 통해 그는 잘생긴 외모와 함께 탁월한 연기력을 선보여 시청자들로 부터 많은 사랑을 받게 되었다.

조연우는 대표작 중 하나인 '이산'에서 그는 정후겸 역을 연기했다. 극 중 정조 즉위 전 세손시절에도 뒤를 캐고 대리청정을 방해하다 정조가 즉위하고 자객을 보냈다가 실패하여 유배우 죽는 연기를 펼쳤다. 조연우는 이 연기로 호평을 받으며 한층 더 성숙한 모습을 보여줬다.

또 다른 대표작인 '주홍글씨'에서 그는 이동주 역을 연기했는데 극중 능력있는 PD이자 극의 흐름에 변화를 주는 핵심 캐릭터를 연기해 드라마의 인기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게 된다. 이러한 연기력으로 인정받으며 배우로서 승승장구한 조연우는 흥미로운 결혼 일화로 다시금 세간의 주목을 받게 되었다.

그리고 2013년 MBC 주말 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에서는 홍수현, 이상엽, 서지석, 신다은 등 인기 스타들과 함께 호흡을 맞췄는데, 이 작품에서 40대의 펀드매니저 장윤철로 분하게 되는데, 유부남이지만 한고은이 연기한 정유라와 바람을 피게되는 역할을 맡아 눈길을 모았다. 나중에 크게 혼나게 되고, 여러 아슬아슬한 과정을 맞이하다가 이혼 없이 정유라와 관계를 정리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는 2009년에 39살이던 그 시점에서 23살의 대학생이던 차세원과 결혼했다. 이 결혼은 16살 차가 있었지만, 결혼 당시 조연우는 아내의 부모님의 반대를 극복해야 했다. 결국 그는 자신의 집에서 250개의 초와 장미꽃으로 하트를 만들어 프러포즈를 했고, 결국 장모님의 승낙을 얻는데 성공했다.

조연우와 차세원의 결혼 이야기는 더욱 흥미롭게, 그들의 첫 만남은 친구 소개로 이루어졌다. 처음에는 오빠 동생처럼 지내다가, 이후 사귀게 되었고, 결혼 6년 만에 아들 조이안을 낳았다. 조연우의 아내 차세원은 현대무용을 전공했으며, 결혼 이후에도 그녀의 무용 경력을 발휘하고 있다.

더욱 흥미로운 대목은 장모님과의 나이차와 관계다. 조연우의 장모님과 차세원의 어머니 사이는 겨우 9살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다소 불편할수도 있는 관계지만 조연우는 장모님과의 관계에서도 많은 도움을 받으며 결혼 관련 여러 조언을 얻었다고 한다. 결혼 이후 장모님은 조연우의 결혼을 지지하며 큰 도움을 주었다고 해 훈훈한 가족 관계를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조연우는 그의 독특한 결혼 이야기와 연기력으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있다. 현재는 배우 앞으로도 그가 보여줄 다양한 모습들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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