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X "우경준 탈퇴, 서로의 길 응원하며 좋게 마무리…5인조로 자신감 넘쳐"

장진리 기자 2025. 3. 26.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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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TNX가 멤버 우경준의 탈퇴로 5인조로 팀을 재정비한 심경을 밝혔다.

TNX는 지난해 10월 멤버 우경준이 탈퇴하며 5인조로 팀을 재정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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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NX. 제공| 피네이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TNX가 멤버 우경준의 탈퇴로 5인조로 팀을 재정비한 심경을 밝혔다.

TNX는 26일 오후 서울 신촌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포 리얼?’ 쇼케이스에서 “각자의 길을 응원하면서 좋게 마무리를 했다”라고 말했다.

TNX는 지난해 10월 멤버 우경준이 탈퇴하며 5인조로 팀을 재정비한 바 있다. 당시 우경준은 자진에서 입대를 신청했고, 군 복무 이후 TNX 활동에 참여할 의사가 없음을 전달했다. 소속사 피네이션은 “최태훈, 장현수, 천준혁, 은휘, 오성준 5인 체제로 흔들림 없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알린 바 있다.

최태훈은 “멤버 1인이 빠졌을 때 저희의 구성에서 변화가 있을 수밖에 없었던 건 사실이다. 6명이서 무대를 서던 게 있었기 때문에 5인 체제로 준비를 했다”라고 했다.

이어 “그래도 멤버들의 의지가 강했고, 서로의 인생을, 각자의 길을 응원하면서 좋게 마무리를 했기 때문에 심적으로 많은 동요가 일어나진 않았다. 그래서 저희가 준비를 잘 할 수 있었고, 5명이서 컴백을 하게 돼서 자신감에 차 있고 오늘 이 자리를 정말 많이 기다렸던 것 같다”라고 5인조 재정비로 오히려 자신감을 찾았다고 밝혔다.

‘아 진짜’는 은휘가 처음으로 전체 프로듀싱에 참여해 TNX만의 색깔을 더했다. 사랑의 시작을 마주한 설렘과 그로 인해 겪는 혼란스러운 감정을 재치 있게 표현했으며, 시원한 드럼과 중독적인 기타의 강렬한 사운드가 돋보인다.

TNX는 이날 오후 6시 ‘포 리얼?’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아 진짜’로 활동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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