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선도 기관사 없이?"···대구 도시철도 1호선, 2035년부터 무인 운전시스템 도입

손은민 2023. 10. 1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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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대구교통공사

2035년부터 대구도시철도 1호선이 기관사 없는 '무인 운전 열차'로 운행될 전망입니다.

대구교통공사는 현재 운행하고 있는 1호선 전동차 수명이 끝나는 2035년에 맞춰 무인 운전시스템 도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1997년 운행을 시작한 1호선 전동차는 2022년 잔존수명평가에서 2035년까지 운행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무인 운전 전동차 제작과 신호 설비 개량에는 5,800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무인운전 전동차를 도입하면 연간 약 135억 원 정도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2024년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시행해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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