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차 대신 꼭 마시세요" 하루 한 잔 공복에 마시면 담낭 살린다는 '기적의 차'

명치 오른쪽이 뻐근하고 기름진 것을 드신 뒤 더 불편한 분이 계십니다. 담즙이 고여 굳으면 작은 돌처럼 자리를 잡습니다.

담즙은 잘 흘러야 굳지 않습니다. 흐름을 돕는 세 가지를 골랐습니다.

양배추

양배추에는 소화와 담즙 흐름을 거드는 성분이 들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생으로도 익혀서도 부담이 적습니다. 살짝 쪄서 쌈으로 드시면 속이 편합니다. 마요네즈를 얹으시면 기름이 더해지니 그냥 드십시오.

보리밥

보리에는 물에 녹는 섬유질이 넉넉해 담즙을 붙잡아 내보냅니다. 흰쌀만 드시면 그 역할이 빠집니다. 쌀에 보리를 삼분의 일만 섞어 지어 보시기 바랍니다. 처음에는 조금만 섞어 속이 편한지 살피십시오.

레몬물

레몬을 띄운 물은 아침에 담즙 흐름을 깨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설탕을 넣지 않아야 의미가 있습니다. 미지근한 물에 두어 조각만 띄워 드시기 바랍니다. 속이 쓰리신 분은 아침 대신 식사 뒤로 미뤄 드십시오. 마신 뒤에는 입을 한 번 헹궈 두시기 바랍니다.

양배추와 보리밥, 레몬물은 오늘부터 바로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끼니를 거르면 담즙이 오래 고여 오히려 나빠집니다. 아침을 거르지 마시고 기름진 것을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오른쪽 윗배 통증이 반복되면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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