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떠나 첫 번째 임대 임박!...’04년생’ MF 콜리어 향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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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 콜리어가 기대만큼 성장할 수 있을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을 전하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15일(한국시간) "맨유는 미드필더 콜리어의 임대를 승인할 예정이며, 이는 그의 커리어에 매우 중요한 진전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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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토비 콜리어가 기대만큼 성장할 수 있을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을 전하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15일(한국시간) “맨유는 미드필더 콜리어의 임대를 승인할 예정이며, 이는 그의 커리어에 매우 중요한 진전이다”라고 전했다.
2004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미드필더 콜리어는 맨유가 기대하는 차세대 자원이다. 브라이튼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지난 2022년, 자유 계약(FA) 신분으로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계약 기간은 3년 6개월.
2023-24시즌을 앞두고 1군으로 콜업됐다. 프리시즌 경기에 출전하며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그는 1군 데뷔전을 치르지는 못했으나 교체 명단에 포함되며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그리고 시즌이 종료된 후 맨유와 재계약을 맺으며 동행을 이어갔다.
지난 시즌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1군 생활을 시작했다. 맨체스터 시티와의 커뮤니티 실드에서 교체 투입되며 1군 데뷔전을 치른 그는 교체 자원으로 활용되며 준수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2024-25시즌 최종 기록은 10경기.
데뷔 2년 차를 맞이한 콜리어. 임대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유력 행선지는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 이에 매체는 “콜리어가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으로 임대를 떠날 예정이다. 그리고 이 임대 이적은 그에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는 내년 여름에 더 많은 경험을 쌓고 선발 자리를 차지할 수 있는 더 나은 조건을 갖출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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