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에 버려진 개는 건설 현장을 발견하고 사람들에게 도와달라고 매달리는데...

이번 달 초 제닌(Jeanean Gillespie)씨가 평소처럼 건설 현장에 출근했을 때 평소처럼 사람이 별로 없을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사람이 살지 않는 사막에 위치한 그녀의 사무실은 건설 중인 새 주택 개발을 관리를 담당하고 있었고, 그녀의 직원 팀 외에는 누구도 그곳에 출입할 권한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그날 아침 사무실 출입구를 통해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두 개의 작은 눈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개 한마리가 갑자기 나타났고, 녀석은 무언가를 간절히 원했습니다.

SUZETTE HALL

로건 레거시(Logan's Legacy 29)의 창립자인 수제트 홀(Suzette Hall)씨는 페이스북에 "녀석은 관심을 받고 싶었고 도움을 원했습니다."라고 썼습니다. "제 사랑하는 친구 제닌이 이곳에서 일했다는 사실에 감사드립니다."
제닌씨는 나중에 세이지(Sage)라는 이름을 갖게 된 작은 개가 위험한 사막에 혼자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심장이 쿵 떨어졌습니다. 근처에 살쾡이와 코요테가 숨어 있는 상황에서 제닌씨는 세이지를 돕기위해서는 시간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세이지를 잡으려고 계속 노력했지만, 겁에 질린 녀석은 매번 도망갔습니다. 몇 번의 시도가 실패한 후 제닌씨는 수제트씨에게 지원을 요청하고 그 동안 세이지를 위해 문 옆에 음식과 물을 놓아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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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지는 구조대원들 때문에 겁이 났지만 여전히 그들의 보살핌 속에서 안전함을 느꼈습니다. 구조 계획을 세울 때 세이지와의 거리를 유지하면서 최대한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을 알아냈습니다.
수제트씨는 “세이지는 밤에 사무실 문 밖에서 잠을 자곤 했습니다.”라고 썼습니다. "우리 모두 세이지를 도우려고 노력했지만 세이지는 누구도 가까이 다가가는 것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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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닌씨는 매일 세이지의 신뢰를 얻으려고 노력했고 결국 세이지를 사무실 안으로 유인하는데 성공했습니다. 곧이어 수제트씨가 도착했고, 경험이 풍부한 구조자인 수제트씨는 세이지의 태도를 즉시 알아차렸습니다.
홀은 “제가 그곳에 도착했을 때 세이지는 무척 겁을 먹은 것처럼 보였지만 한편으로는 도와달라고 외치고 있는 것만 같았어요”고 말했습니다. “세이지는 지쳐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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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트씨는 겁에 질린 개를 진정시키고 도착하자마자 재빠르게 녀석을 구조했습니다. 세이지는 언제 겁을 먹었냐는 듯이 즉시 수제트씨의 품에 안겨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몇 분 만에 세이지는 제 품에 안전하게 녹아들었습니다.” 수제트씨가 썼습니다. "세이지는 이제 자신이 외로움으로부터 안전하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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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트씨가 세이지를 차에 싣고 동물병원으로 차를 몰고 가는 동안 제닌씨는 세이지에게 작별 인사를 했습니다. 사막에서 며칠 동안 혼자 살아남은 후 세이지는 꼭 필요한 휴식을 취했습니다.
수제트씨는 “세이지는 병원으로 가는길에 잠들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아마도 세이지는 며칠 만에 처음으로 두 눈을 감고 편하게 잠에 빠져들었을 것입니다. 세이지는 살아남았고 그걸 알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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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지가 구조된 지 몇 주가 지났고, 녀석은 여전히 시련에서 회복중입니다. 스케일링 및 중성화 수술이 필요한 것 외에 세이지는 전반적으로 건강했습니다.
수제트씨는 "건강이 좋지 않았던 세이지는 다행히 곧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녀석은 여전히 너무 슬펐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세이지에게는 사랑이 필요했어요. 그리고 세이지가 바라는 것은 오직 그것 하나 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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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지는 곧 수술을 받을 예정이며, 수제트씨는 세이지의 상태가 좋아지면 곧 평생가족을 만나기를 희망합니다. 그때까지 그녀는 세이지에게 항상 녀석히 마땅히 받았어야 할 사랑을 계속해서 쏟아부을 것입니다.
수제트씨는 “ 세이지는 정말 사랑스러워요.”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 https://tinyurl.com/2yz44h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