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루이비통 제쳤다…명품 브랜드 판도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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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의 브랜드 가치가 전년 대비 45% 증가하면서 '2025년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패션 부문 정상에 올랐다.
영국의 브랜드 전문 평가기관인 브랜드 파이낸스 보고서에 따르면, 샤넬은 브랜드 가치 379억 달러(약 54조 6000억)를 기록해 패션 부문 2024년 3위에서 1위로 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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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2일 명품 업계에 따르면 샤넬코리아는 이날부터 주얼리와 가방 일부 제품 가격을 기습 인상했다. 22백은 중간 사이즈는 867만원에서 938만원으로, 작은 사이즈는 822만원에서 889만원으로 8.2% 인상된다. 샤넬 뉴미니 클래식 백의 경우, 748만원에서 800만원으로 7% 정도 인상됐다. 클래식 카드지갑의 경우 90만원에서 97만원으로 인상돼 7.7% 정도 가격이 올랐다. 사진은 2일 서울 시내 한 샤넬 매장. 2025.06.02. bluesoda@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2/newsis/20260102112756333cope.jpg)
[서울=뉴시스]정우영 인턴 기자 = 샤넬의 브랜드 가치가 전년 대비 45% 증가하면서 '2025년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패션 부문 정상에 올랐다.
영국의 브랜드 전문 평가기관인 브랜드 파이낸스 보고서에 따르면, 샤넬은 브랜드 가치 379억 달러(약 54조 6000억)를 기록해 패션 부문 2024년 3위에서 1위로 도약했다.
이는 브랜드 가치가 2% 증가한 루이비통(329억 달러)을 제친 결과다. 에르메스(199억 달러), 디올(173억 달러)이 그 뒤를 이었다.
이로써 샤넬은 패션 부문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임을 입증받았다. 브랜드 파이낸스의 헨리 파르 이사도 지난해 5월 "샤넬의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또 브랜드 파이낸스는 "샤넬, 구찌, 에르메스, 루이비통, 티파니앤코는 상위 10대 의류 브랜드에 계속해서 이름을 올리며 명품 전통 브랜드의 강세를 보여주고 있다"면서 "좋은 품질, 정통성, 장기적인 브랜드 자산 구축이 브랜드의 지속적인 경쟁력 확보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이번 조사에서 전체 1위는 포르쉐(411억 달러)가 차지했다. 포르쉐는 브랜드 가치가 5%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8년 연속 1위를 유지 중이다.
브랜드 파이낸스는 "중국과 유럽 지역의 수요 부진 때문에 브랜드 가치가 하락한 것으로 본다"면서도 "포르쉐가 전 세계적으로 신뢰성(9.6점)과 명성(9.7점) 부문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미루어 볼 때, 고급 자동차 시장의 선두 주자임은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뉴시스] 2025년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순위. (사진 = Brand Finance)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2/newsis/20260102112756516klwg.jpg)
☞공감언론 뉴시스 wo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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