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가면 꼭 사는 기념품인데…'야돔' 일부 제품서 미생물 기준치 초과

2025. 10. 31.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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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유명 기념품인 코로 흡입하는 아로마 '야돔'의 일부 제품에서 미생물이 검출됐습니다.

현지시간 28일 더 네이션에 따르면 태국 식품의약국(FDA)은 홍타이 파니치(Hong Thai Panich) 기업이 제조한 '홍타이 허브 흡입제(포뮬러2)' 일부 제품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미생물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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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치를 초과하는 미생물이 검출된 홍타이의 '야돔' 제품 [더 네이션 제공]

태국의 유명 기념품인 코로 흡입하는 아로마 '야돔'의 일부 제품에서 미생물이 검출됐습니다.

현지시간 28일 더 네이션에 따르면 태국 식품의약국(FDA)은 홍타이 파니치(Hong Thai Panich) 기업이 제조한 '홍타이 허브 흡입제(포뮬러2)' 일부 제품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미생물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FDA에 따르면, 이 제품은 미생물 오염 검사에서 '총 호기성 세균 수', '총 효모 및 곰팡이 수', '클로스트리듐 종'의 검출 항목에서 기준치를 초과해 품질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습니다.

이는 당국의 '제품 품질에 영향을 미치는 기준, 순도 및 기타 중요 특성에 관한 공중보건부 고시'를 위반하는 것입니다.

관련 법에 따르면, 기준 미달 제품을 제조하고 판매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만 바트(약 88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당국은 해당 제품의 구매를 경고하는 안전 경보를 내리고, 제조 업체에 대한 법적 조치를 검토중입니다.

한편 일명 '야돔'이라 불리는 태국의 아로마 흡입제는 한국 관광객에게 인기 기념품으로, 국내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은 특히 국내 인기 연예인들이 소개하면서 더 유명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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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jeonso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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