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덥고 입맛 없을 때 가볍게 먹는 초간단 ‘오이 비빔밥’ 레시피

윤성원 2023. 8. 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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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하이닥

더운 여름에는 입맛을 잃기 쉽다. 또 땀으로 수분이 많이 손실되기 때문에 수분을 잘 보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 먹으면 좋은 식품이 오이다. 오이는 수분이 매우 풍부한 식품으로 땀을 많이 흘린 다음에 체온 조절을 돕고 수분을 빠르게 보충하기에 좋다. 또 시원하게 보관한 오이의 아삭한 식감과 특유의 향긋함은 더위에 잃었던 입맛이 되돌아오게 한다.

오이는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하는 사람에게 사랑받는 식품이다. 오이에 풍부한 칼륨은 체내 나트륨을 배출해 혈압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 수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 건강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고, 혈당이 상승하는 것을 막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한편, 오이에 들어있는 아스코르비네이스라는 효소가 비타민 C 흡수를 막는다는 말이 있지만, 식초와 함께 먹거나 가열 및 소금에 절이는 방법을 이용하면 비타민 C 파괴 걱정 없이 먹을 수 있다.

더운 여름에 입맛 잃은 사람을 위해서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초간단 ‘오이 비빔밥’ 레시피를 소개한다.

[ 초간단 ‘오이 비빔밥’ ]

▷ 재료
현미밥 반 공기, 오이 1개, 익힌 닭가슴살 반 개, 양배추 50g, 옥수수 알 2큰술, 간장 1큰술, 참기름 1큰술, 다진 마늘, 마요네즈, 고추냉이, 소금, 후추, 깨

▷ 방법
1. 썰기
오이와 익힌 닭가슴살은 깍둑썰고, 양배추는 채를 썬다.
2. 양념장 만들기
간장, 참기름에 다진 마늘을 넣고 섞는다.
3. 담기
그릇에 현미밥, 썰어 놓은 양배추, 오이, 닭가슴살, 옥수수 알 순서로 담는다.
4. 양념하기 1
준비한 양념장을 재료를 모두 넣은 그릇에 골고루 뿌려준다.
5. 양념하기 2
기호에 따라 마요네즈, 고추냉이, 후추를 추가하고, 마지막에 깨를 뿌려 완성한다.

윤성원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hidoceditor@mcircle.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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