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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본인은 아버지 직장덕에 영국이랑 한국 왔다 갔다 하느라 한국 영국 양국의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영국은 중학교 없음) 고등학교
다 다녀본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저 친구 글에서
"여기는 따돌림이나 왕따 없음? <-- 없음 ㅇㅇ 애들이 기본적으로 착함"
여기서 너의 학비 5,600만원 돈값 다 했다고 생각하면 된다 ㅋㅋ
나도 우리 부모님 등쌀에 학구열 빡샌 학교만 다녔는데 진짜 막 선천적으로 선하다고 느끼는 애들 잘 없음 ㅋㅋ
설치는 애들 따로 그 애들한테 상처 받아서 조용히 있는 애들 따로 있는데
그게 사람을 많이 베리는 느낌이라해야하나
약은 애들 없는 것만 해도 내 애 5000만원이면 그 학교 보낼 의향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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