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장애인 편의 지원 의료기관 5곳 선정
오정인 기자 2025. 6. 25.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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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25일 장애인 의료기관 이용 편의 지원 사업을 수행할 의료기관 5곳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전국 4개 시도에서 의료기관 13곳이 사업 참여를 신청했고 서울의 동부병원·이대목동병원, 경기도의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분당서울대병원, 전북특별자치도의 원광대병원 등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들 병원에는 사업 첫해에는 9천만원, 이듬해부터는 1억8천만원이 지원됩니다.
이들 병원은 예약 지원, 다수 과목 진료 시 협진 일정 조정, 진료·검사 동행, 의사소통 지원 등 의료이용 전 과정에서 장애인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합니다.
또한 청각·시각·발달장애인 등이 스스로 진료·검사 대기 현황을 확인하고, 검사 결과 등을 이해하도록 의사소통 지원 체계도 점진적으로 구축할 계획입니다.
복지부는 각 기관이 신속하게 서비스를 개시하도록 지원하는 한편 기관별 장애인 이용률, 만족도 등 사업 운영 성과를 점검해 향후 지원 기관을 늘리고 정책도 개선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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