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우승 기대' 최경주·양용은, 이번주 하와이에서 새 시즌 출발 [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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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시니어 골프의 대표주자 최경주(56)와 양용은(54)이 이번 주 미국 하와이에서 2026년 새 시즌의 문을 연다.
오는 23일(한국시간)부터 사흘간 카우풀레후-코나의 후알랄라이 골프코스(파72·7,107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미쓰비시 일렉트릭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은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 2026시즌 첫 대회다.
최경주는 2024년 PGA 챔피언스투어 메이저 대회인 시니어 오픈 챔피언십을 제패하며 챔피언스투어 통산 2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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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대한민국 시니어 골프의 대표주자 최경주(56)와 양용은(54)이 이번 주 미국 하와이에서 2026년 새 시즌의 문을 연다.
오는 23일(한국시간)부터 사흘간 카우풀레후-코나의 후알랄라이 골프코스(파72·7,107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미쓰비시 일렉트릭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은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 2026시즌 첫 대회다.
최경주는 2024년 PGA 챔피언스투어 메이저 대회인 시니어 오픈 챔피언십을 제패하며 챔피언스투어 통산 2승을 달성했다.
지난주 15일 만54세 생일을 보낸 양용은은 2024년 어센션 채리티 클래식에서 PGA 챔피언스투어 첫 승을 신고했다.
작년에 똑같이 우승 없이 보낸 최경주와 양용은은 올해 다시 '우승의 시계'를 돌린다는 각오다. 1년 전 미쓰비시 대회에서 양용은 단독 26위, 최경주는 공동 32위로 마쳤다.
양용은은 한국시각 23일 오전 6시 6분에, 바로 다음 조인 최경주는 11분 후에 각각 1번홀에서 티오프한다.
어니 엘스(남아프리카공화국)는 대회 2년 연속 우승을 노린다.
지난해 최종합계 18언더파 198타를 적어냈던 엘스는 공동 2위 미구엘 앙헬 히메네즈(스페인), 알렉스 체카, 베른하르트 랑거(이상 독일)를 2타 차로 따돌리며 개막전 우승을 차지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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