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국 대신 하루 2번 드세요.." 지친 60대 갑상선 쉬어 가게 하는 보약 음식

쉽게 지치고 몸이 붓는데 검사에서는 큰 이상이 없다는 말을 들으신 분이 계십니다. 갑상선은 조용히 지쳐 가는 기관입니다.

미역과 다시마를 매일 드시는 습관은 오히려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대신 챙기기 좋은 세 가지를 골랐습니다.

달걀

달걀에는 갑상선이 일하는 데 쓰이는 재료가 고르게 들어 있습니다. 하루 한두 개면 넉넉합니다. 삶아서 드시면 기름을 더하지 않아 부담이 적습니다. 노른자까지 드셔야 의미가 있으니 흰자만 드시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굴에는 갑상선 기능에 관여하는 아연이 넉넉히 들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제철에 드시면 맛도 값도 좋습니다. 날로 드시기 걱정되시면 국이나 전으로 익혀 드시기 바랍니다. 상한 굴은 탈이 크니 냄새를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브라질너트

브라질너트에는 셀레늄이 아주 많아 하루 한두 알이면 충분합니다. 많이 드시면 오히려 해가 되니 양을 꼭 지키셔야 합니다. 봉지째 두고 드시지 마시고 개수를 세어 드시기 바랍니다. 서늘한 곳에 밀폐해 두셔야 기름이 덜 상합니다.

달걀과 굴, 브라질너트는 갑상선이 쉬어 가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음식보다 잠과 마음이 먼저입니다. 목 앞이 붓거나 목소리가 자꾸 잠긴다면 미루지 마시고 진료를 받아 보십시오.

Copyright © 본 콘텐츠는 저작권이 보호되며 카카오 운영지침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