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연하 판사 남편과 주말부부” 박진희, 결혼 12년 차에도 여전히 ‘티키타카’

방송 캡쳐

배우 박진희가 연예계 대표 워킹맘으로또한 ‘법조계 ♥ 연예계 커플’의 상징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5살 연하의 판사 남편과 주말부부로 지내면서도애틋한 부부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는 그의 이야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 1996년 데뷔, 연기 인생 30년 차의 탄탄함

박진희는 1996년 청소년 드라마 오디션을 통해 데뷔한 뒤 1998년 영화 여고괴담으로 주목을 받으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습니다.

초기에는 섹시한 이미지로 인기를 끌었지만 궁녀, 쩐의 전쟁, 자이언트 등여러 작품에서 강단 있는 캐릭터를 소화하며연기력을 인정받기 시작했습니다.

최근에는 태종 이방원의 원경왕후 민씨 역으로 “저평가된 연기력의 재발견”이라는 호평을 받기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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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결혼, 이질적인 세계의 만남

박진희는 2014년 5살 연하의 변호사와 결혼을 발표했습니다. 두 사람은 소개팅에서 처음 만나, 술을 좋아한다는 공통점 덕분에첫 만남부터 맥주를 함께하며 가까워졌다고 합니다.

결혼 후 남편은 같은 해 하반기 판사로 임용되며 ‘법조계의 애쉬튼 커쳐’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습니다.

연예계와 법조계라는 전혀 다른 두 세계의 만남이었지만, 이 커플은 누구보다 자연스럽고 단단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현재는 1남 1녀의 부모, 그리고 주말부부

현재 두 사람은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남편이 전남 순천에서 근무하고 있어 주말부부로 지내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한때는 이혼설에 휘말리기도 했지만, 박진희는 인터뷰에서 “여전히 술 한잔하며 티키타카가 잘 맞는다”며 결혼 12년 차에도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 “결혼에 뜻 없었지만, 남편 만나 마음이 바뀌었다”

박진희는 원래 결혼에 큰 뜻이 없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남편을 만나면서 마음이 열렸고, 지금은 가족과 함께하는 삶에 만족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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