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카 박경수 기자] 미국 제너럴모터스(GM) 내부 관계자가 캐딜락의 전기차 사업에 대해 언급했다. 생산 확대는 당분간 쉽지 않다는 내용이다.
로이터통신은 1일 “폴 제이콥슨 GM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캐딜락 리릭의 전기차 생산을 확대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리릭은 지난달1000대 이상의 전기차를 생산했다. 이는 GM의 초기 목표치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수치다.

당초 GM 리릭은 연간 2만5000대 생산이 목표였다. 하지만 올해 생산량은 목표치의 10분의 1 수준으로 알려진다.
이와 같은 판매 부진에도 불구하고 제이콥슨 CFO는 “GM은 여전히 오는 2025년 매출 10억달러가 목표”라며 기존 목표치를 고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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