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제지공장서 벽체 철거작업 중 깔림사고…1명 사망

강영훈 2026. 6. 11.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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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지난 10일 오전 9시께 경기 평택시 진위면의 한 제지공장에서 벽체 철거 작업 중 깔림 사고가 발생해 60대 근로자 A씨가 숨졌다.

건물ㆍ천장 붕괴사고(PG) [제작 이태호] 사진합성, 일러스트

이날 사고는 3m 높이의 시멘트 블록 벽체(가로·세로 1m)가 A씨 위로 떨어지면서 일어났다.

A씨는 동료 2명과 함께 이 제지공장의 배관 설치 공사를 위해 벽체를 철거하다가 변을 당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ky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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