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을 쫓는 형사들의 리얼한 사건일지
용감한 형사들 2

안녕하세요!
E채널 <용감한 형사들 2>
28회가 방송되었습니다~!
이번 화엔 어떤 사건들을 다뤘는지
간략하게 알아볼까요?

평택서를 뒤집은 역대급 범죄자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 끝에
검거에 성공했다는 첫 번째 사건!

시작은 지금으로부터 15년 전,
평택 인근에서 발생한
두 개의 사건이었습니다.

출근 직후 듣게 된
평택 인근에서 벌어진 황당한 사건

추돌 사고를 낸 가해 차량 운전자가
차에서 내리더니 갑자기
피해 차량 운전자들을 폭행한 후

차량을 탈취한 채로
도주했다는데요.

이 와중에 안성 휴게소에선 어떤 남자의
시신이 발견됐다는데!

안성휴게소에서 발견된 시신의
신원을 조회한 결과,
추돌사고를 낸 가해차량 차주의 신원과
동일했는데요!

제3자가 유 씨를 살해 후
유 씨의 차량을 훔쳐 도주한 것으로
보이는 상황

복잡하게 얽힌 이 사건,
과연 어떻게 해결할 수 있었을까요?

▼ 고속도로 연쇄 살인사건 ▼

남편 시신과 함께 동거 중

암수 범죄가 될 뻔했다는
두 번째 사건!

사건은 한 첩보로부터
시작됩니다.

친한 형이 너무 무서운 제안을
했다며 신고한 한 남성

박스와 김장봉투로 꽁꽁 싸맸음에도
냄새가 너무 난다는 무언가를
같이 옮겨 달라고 부탁했다는데.

자세히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고 판단돼
본격적인 수사에 돌입합니다.

친한 형이라는 사람은
이미 전과가 있는 사람이었다는데요.

그는 내연 관계에 있는 여성과
그녀의 남편, 자녀까지 다 함께
묘한 동거를 이어가고 있다는데?

그러나 동거녀의 남편을
단 한 번도 본 적도 없다는 제보자.
남편은 대체 어디에 있는 걸까요?

기이한 범행으로
모두를 경악하게 만든 사건,
사건의 전말은 무엇일까요?

▼ 청주 다락방 미라 사건 ▼

최강 형사들의 수사일지 털이
<용감한 형사들2>
매주 금요일 밤 8시 40분 본방송

🕵[용감한형사들2] 매주 (금) 밤 8시 40분 본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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