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복귀? 말도 안 돼, MLS는 EPL이 아냐"...토트넘 매체 '충격' 망언! 손흥민 '단기 임대설' 전면 부인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손흥민(LA FC)이 토트넘 홋스퍼로 복귀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토트넘 관련 매체 ‘홋스퍼 HQ’는 25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 팬이라면 손흥민이 단기적으로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얼마나 비현실적인지 깨달아야 한다”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이번 여름 토트넘을 떠나 LA FC로 이적했다. 합류 직후 10경기에서 9골 2도움을 기록하며 MLS 무대를 휩쓸었다. 그 활약으로 MLS 올해의 신인상 최종 후보와 올해의 골 후보에 모두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최근 손흥민의 유럽 복귀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더 선’은 손흥민이 LA FC와의 계약에 MLS 오프시즌 동안 유럽 구단과 단기 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특수 조항’을 포함했다고 전했다.
이 과정에서 손흥민이 토트넘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보도가 이어졌다. 영국 ‘트리발풋볼’은 “손흥민은 이번 시즌을 마치고 흥미로운 결정을 내려야 한다. AC 밀란이 이미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토트넘과의 단기 재회 혹은 바이에른 뮌헨에서 해리 케인과 다시 호흡을 맞추는 로맨틱한 시나리오도 거론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토트넘은 손흥민의 공백을 완전히 메우지 못한 상황이다. 마티스 텔, 모하메드 쿠두스, 사비 시몬스, 랭달 콜로 무아니를 영입했지만 확실한 주전 레프트윙을 찾지 못했다. 윌손 오도베르와 브레넌 존슨도 왼쪽 측면에서 경쟁을 펼치고 있으나, 손흥민만큼의 존재감은 보여주지 못했다.
이 때문에 토트넘이 손흥민의 단기 임대를 추진할 수 있다는 소식도 나왔다. 그러나 ‘홋스퍼 HQ’는 이를 정면으로 부정했다.
매체는 “손흥민은 MLS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지만 그곳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가 아니다. 손흥민은 스스로 팀을 떠났고, 복귀를 원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반면 토트넘은 언젠가 미지의 영역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지금이 바로 그 최적의 시기였다”고 주장했다.

이어 “논리적으로라도 토트넘으로의 복귀는 그다지 의미가 없다. 영국 이적시장은 1월에 열린다. 1월 31일에 이적시장이 종료되면 손흥민은 LA FC로 돌아가 토트넘에서 한 달만 뛰게 되는데 이는 토트넘에 무의미한 일”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홋스퍼 HQ’는 “토트넘이 손흥민을 장기 임대로 영입할 수도 있지만 일정상 맞지 않을 뿐더러 어느 팀에도, 특히 LA FC에도 말이 안 되는 일”이라며 “그러니 제발 그만해라. 손흥민은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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