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2’ 측 “곽튜브 컨디션 문제로 촬영 불참”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happy@mk.co.kr) 2024. 9. 19.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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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유튜버 곽튜브가 '전현무계획2' 첫 촬영에 불참했다.
지난 18일 MBN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2' 첫 촬영이 진행됐으나, 곽튜브는 참여하지 않았다.
MBN 측은 이에 대해 "컨디션 문제로 참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전현무계획'은 현지 주민, 식당 주인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길바닥 먹큐멘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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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유튜버 곽튜브가 ‘전현무계획2’ 첫 촬영에 불참했다.
지난 18일 MBN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2’ 첫 촬영이 진행됐으나, 곽튜브는 참여하지 않았다.
MBN 측은 이에 대해 “컨디션 문제로 참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전현무계획’은 현지 주민, 식당 주인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길바닥 먹큐멘터리다. 시즌1에서 방송인 전현무, 곽준빈이 호흡을 맞출 예정이었다.
앞서 곽튜브는 지난 16일 업로드한 영상 콘텐츠에서 학교폭력 및 따돌림 의혹을 받은 이나은을 감싸는 발언을 했다가 논란이 일자 두 차례 사과문을 내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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