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훈♥’ 한지민, 결혼식 민폐 하객 등극‥꽃보다 예쁘면 어떡해

서유나 2024. 10. 4. 14: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한지민이 하객으로 참석한 결혼식장에서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한지민은 10월 3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결혼 진심으로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한지민은 신부 대기실에서 결혼식 방문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신부와 얼굴을 꼭 맞대고 셀카를 찍는 한지민은 자연스러운 미소를 지은 채 뒷배경의 꽃보다 아름다운 미모를 뽐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지민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한지민이 하객으로 참석한 결혼식장에서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한지민은 10월 3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결혼 진심으로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한지민은 신부 대기실에서 결혼식 방문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신부와 얼굴을 꼭 맞대고 셀카를 찍는 한지민은 자연스러운 미소를 지은 채 뒷배경의 꽃보다 아름다운 미모를 뽐낸다. 단숨에 민폐 하객으로 등극할 만한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한지민은 1982년 11월생으로 만 41세다. 10살 연하 잔나비 최정훈과 공개 열애 중이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