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무료야? 인심 좋은 나고야 카페 문화

나고야 모닝이란?

나고야 모닝은 음료 가격만 지불하면 추가로 간단한 아침 식사(빵이나 삶은 달걀) 제공하는 카페의 서비스를 말합니다.

최근에는 추가 요금을 지불하면 호화로운 모닝 세트까지 즐길 수 있어 일부러 아침 일찍 카페로 향하는 사람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어디서 시작되었나?

나고야 모닝은 나고야 북쪽에 위치한 이치노미야시에서 1955년에 시작되었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치노미야는 당시 섬유 산업이 번성하고 있었습니다.

기계 돌아가는 소음 때문에 비즈니스 협상 어려워 동네 커피숍을 응접실로 이용했는데 가게 주인이 이에 보답하기 위해 서비스로 커피를 주문하면 땅콩과 삶은 달걀을 제공, 이게 주변으로 퍼져 아침 식사 서비스로 발전했다고 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코메다 커피

나고야에서 모닝 세트를 즐길 수 있는 카페도 많이 있습니다.

가장 쉽게 방문할 수 있는 곳은 코메다 커피로 오전 11시까지 모닝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음료만 주문하면 빵을 무료로 제공하며 토핑, 잼까지 선택이 가능합니다.

삶은 계란과 오구라앙(팥)은 테이크 아웃도 가능하며 추가로 조금의 돈을 내면 수제 코우슬로, 홋카이도 원유 100% 요구르트, 미니 샐러드 등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코메다 커피는 나고야에서 처음 시작되었고 현재는 전국에 1000개가 넘게 있으며 나고야가 있는 아이치현에만 100개 넘게 있습니다.

그외 다른 곳을 찾는다면

☕️리용(リヨン) - 하루 종일 모닝 세트를 즐길 수 있는 곳.

🍞콘파루(コンパル) - 항상 상위권에 랭크되는 곳

🧈부쵸커피(ブチョーコーヒー) - 토핑(팥과 콩버터), 빵(토스트, 카이저빵) 선택 가능

🥪쿡타운(クックタウン) - 계란 샌드위치 제공

🙂요아케(ヨアケ) - 초등학교를 개조한 공간, 스마일이 그려져 있는 토스트.

인심으로 시작된 서비스가 어느새 나고야의 대표 문화가 되어 버린 '나고야 모닝'.

나고야에선 호텔 조식 보다 모닝 세트를 즐길 수 있는 곳을 찾아 다니면 아침부터 즐거운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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