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공건축물 공사비 가이드라인 2년만에 개정…평균 8%↑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는 공공 건축물 공사비를 적정하게 산정해 품질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2024년도 공사비 책정 가이드라인'을 개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적정한 공공 건축물 건립 예산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만들어왔는데, 늘어난 공사비 현실을 반영해 지난 2022년 가이드라인을 새로 바꿨다.
김창환 서울시 기술심사담당관은 "공사비 책정 가이드라인 개정은 공공 건축물의 품질과 안전을 높이기 위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시청 [촬영 안 철 수] 2024.6.5](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yonhap/20241029060109452hwoe.jpg)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시는 공공 건축물 공사비를 적정하게 산정해 품질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2024년도 공사비 책정 가이드라인'을 개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적정한 공공 건축물 건립 예산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만들어왔는데, 늘어난 공사비 현실을 반영해 지난 2022년 가이드라인을 새로 바꿨다.
우선 2022년도 책정했던 금액에서 공사비를 평균 8.06% 올렸다.
공사비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발표한 건설공사비 지수, 서울시 25개 자치구 3년 치 공사비 등을 분석해 산출했다.
또 건축물에 지열 시스템 도입 시 공사비를 5.7% 올릴 수 있게 했다. 친환경 에너지 건축물 확산을 장려하는 차원에서다.
김창환 서울시 기술심사담당관은 "공사비 책정 가이드라인 개정은 공공 건축물의 품질과 안전을 높이기 위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jsy@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가정폭력 사각지대 방치가 부른 참극…'캐리어 시신' 사건 전말 | 연합뉴스
- '앤젤리나 졸리 딸' 샤일로, K팝 뮤직비디오 등장…댄서로 참여 | 연합뉴스
- [샷!] "계속 말 걸어 무서웠고 결국 피했다" | 연합뉴스
- "고추장 더 넣어도 되나요?"…LA서 재현된 '폭군의셰프' 속 한식 | 연합뉴스
- [반려동물] '세 집 중 한 집 막내로 산다'…1천500만 가족이 달라졌다 | 연합뉴스
- '왕사남' 1천600만도 넘었다…역대 흥행 2위까지 '26만' | 연합뉴스
- 경찰, '100만 구독자' 보수 유튜버 음주운전 혐의 송치 | 연합뉴스
- 화려한 꽃 없어도 괜찮다…버려진 '초록' 품는 '식물유치원' | 연합뉴스
- "나토가 뭔지 아나?"…'북미조약기구' 제목 오류에 NYT 망신살(종합) | 연합뉴스
- 오상진·김소영 부부, 3일 둘째 득남…"산모·아이 건강"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