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대(LF·뉴라이즈), 2019 자가용·2024 택시 단종, 1.7 디젤 복합 약 16km/L·2.0 가솔린 등, 축거 2,805mm, 중고 약 700만~1,800만원
정답은 현대 쏘나타 7세대(LF)입니다. 2014년 출시돼 뉴 라이즈(2017 부분변경)를 거쳤고, 자가용은 2019년, 택시(LPI)는 2024년 초까지 생산된 국민 중형 세단입니다. 지금은 중고로 약 700만~1,800만원에 만날 수 있습니다.

중고 가성비 국민 중형
LF는 물량이 많고 부품 수급·정비 인프라가 넓어 중고 진입장벽이 낮습니다. 전기형(2015~2017년식)은 700만원대부터, 뉴라이즈는 1,100만~1,800만원대에 형성됩니다.
중형 세단의 넉넉한 실내와 트렁크로 가족용·업무용 모두 무난합니다.

디젤은 연비, 가솔린은 무난
1.7 디젤은 복합 약 16km/L대로 장거리 연료비가 강점이고, 2.0 가솔린(누우)은 복합 약 12km/L 안팎으로 유지가 쉽습니다.
1.6 터보·2.0 하이브리드·LPI(택시)까지 파워트레인이 다양해 용도별로 고르기 좋습니다.

택시로 증명된 내구
LPI 모델은 택시로 채택돼 2024년 초까지 생산됐습니다. 가혹한 영업용 환경을 견딘 만큼 기본 내구성은 검증된 편입니다.
다만 연식이 오래된 개체가 많아 타이밍·미션·하부 상태 점검은 필수입니다.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이며 엔진·연식에 따라 달라집니다. 중고 시세는 연식·주행거리·관리 상태·매물 시점에 따라 편차가 큽니다. 구매 전 실차 점검을 권장합니다.

쏘나타 LF는 '검증된 국민 중형차를 싸게' 원하는 사람에게 합리적인 중고 선택지입니다. 특히 물량이 많아 매물 고르는 폭이 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