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포스트 구기성 기자] 신생 항공사 '섬에어(Sum air)'가 2026년 신규 취항을 목표로 오는 12월 김포-사천 노선을 시범 운항할 예정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섬에어는 김포국제공항을 기반으로 항공 사업을 영위한다. 2026년 상반기 국토교통부 항공운항증명(AOC) 취득을 목표로 하며 김포-사천, 김포-울산 노선 취항 준비에도 나서고 있다. 이후 울릉도, 흑산도, 백령도 등의 국내선과 일본 쓰시마, 기타큐슈, 중국 옌타이, 웨이하이 등 국제선도 확대할 계획이다.
기재는 ATR-72-600 신조기를 투입한다. 72인승의 쌍발 터보프롭기로 과거 한성항공이 도입한 바 있다. 1호기는 12월 초 국내에 인도될 예정이며 ATR과의 구매 계약에 따라 2026년 안에 2대, 2027년까지 총 8대를 도입할 방침이다.
한편, 섬에어는 2022년 11월 설립했다. 도시와 섬을 연결하고, 내륙간 단거리 항공망을 구축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여정을 제공하는 지역항공 모빌리티(Regional Air Mobility) 항공사를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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