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의 공포에 국제유가 '연중 최저'…원유 ETF·ETN 투자자도 '울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침체 공포가 커지면서 국제유가가 4% 넘게 빠지면서 연중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에 원유 투자 상품도 줄줄이 하락하고 있다.
'TIGER 원유선물Enhanced(H)' ETF는 4.35% 하락 중이다.
심수빈 키움증권(039490) 연구원은 "미국의 8월 ISM 제조업 지수가 시장 예상을 하회하는 수준으로 발표되면서 수요 미 경기 침체 우려가 재부각 됐고 이에 수요 불안이 높아지면서 유가 하락 요인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경기침체 공포가 커지면서 국제유가가 4% 넘게 빠지면서 연중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에 원유 투자 상품도 줄줄이 하락하고 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18분 기준 'KODEX WTI원유선물(H)' 상장지수펀드(ETF)는 전일 대비 5.63% 하락한 1만 4090원에 거래되고 있다. 'TIGER 원유선물Enhanced(H)' ETF는 4.35% 하락 중이다.
상장지수증권(ETN) 상품도 줄줄이 급락하고 있다. 신한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H)(-14.27%), 메리츠 블룸버그 레버리지 WTI선물 ETN(H)(-14.24%), KB S&P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H)(-14.20%) 등 원유 관련 상품에서 매도세가 거셌다.
간밤 미국 경제지표를 소화하면서 경기침체 우려가 또다시 불거진 영향이다.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4.41% 급락한 배럴당 70.3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브렌트유 11월 인도분도 전 거래일 대비 4.86% 급락했다.
심수빈 키움증권(039490) 연구원은 "미국의 8월 ISM 제조업 지수가 시장 예상을 하회하는 수준으로 발표되면서 수요 미 경기 침체 우려가 재부각 됐고 이에 수요 불안이 높아지면서 유가 하락 요인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006800) 연구원은 "경기 둔화 우려 확산에 국제 유가는 큰 폭으로 하락했는데 3일 하루 동안 WTI와 브렌트는 연중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WTI는 주간 기준 200주와 100주 이동평균선 간 데드크로스(단기 이동 평균선이 장기 이동평균선보다 하향하는 것)가 발생했고 수일 내 순차적 데드크로스 발생 가능성이 커졌다"고 덧붙였다.
doo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이혼 서류만 남았다더니"…축가 가수, 대행사 대표와 사귀다 상간남 신세
- "'엄마 바람났어' 말에 큰아이는 울었다…아내는 끝까지 상간남 옹호" 분통
- "주 6일 빡센 운동, 생식 기능 멈췄다"…20대 여성 '운동성 무월경' 뭐지
- 김미려 "매니저가 내 은밀한 가슴 사진 찍어 보관…추후 협박용이었을 것"
- 한국 승무원 치마 속 몰카 찍은 일본인 "다리 벌린 모습 아름다웠다"
- 박나래 녹취록 공개…전 매니저 "5억 요구한 적 없어" 반박
- 손종원 셰프의 한식당 극찬한 현대카드 정태영 "미슐랭 2스타 이상"
- "삼촌이 소개한 남편…신분 위장한 살인 전과자, 혼외 자식까지" 충격
- "산후조리원서 반찬 뺏는 식탐 남편, 장례식장서도 리필…정떨어진다"
- '엄태웅♥' 윤혜진, 쭉 뻗은 각선미와 늘씬 뒤태…발리레나다운 몸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