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또또 한국계! '제2의 옌스 신화' 기대감 폭발...태극기로 정체성 밝힌 아이작 리, 슈루즈버리 타운서 데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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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작 리가 마침내 슈루즈버리 타운서 데뷔전을 치렀다.
슈루즈버리 타운은 20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아이작 리가 데뷔했다"고 밝혔다.
아이작 리는 지난 1월 슈루즈버리 타운에 둥지를 틀었다.
그러자, 아이작 리를 향한 다양한 러브콜이 계속됐고, 고심 끝에 슈루즈버리 타운에 손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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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아이작 리가 마침내 슈루즈버리 타운서 데뷔전을 치렀다.
슈루즈버리 타운은 20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아이작 리가 데뷔했다"고 밝혔다.
현재 슈루즈버리 타운은 EFL 리그2(4부 리그) 소속으로, 44경기를 치른 시점에서 13승 9무 22패(승점 48), 19위에 자리하고 있다. 이에 올 시즌이 막을 내리기 전 아이작 리에게 뛸 기회를 부여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아이작 리는 선발 출전해 터치 41번, 클리어링 6회 등의 기록을 남긴 끝에 평점 7점을 받았다.
아이작 리는 지난 1월 슈루즈버리 타운에 둥지를 틀었다. 당시 구단은 "여러 EFL 리그2 팀과의 경쟁을 뚫고, 높은 평가를 받는 수비수 아이작 리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2004년생 아이작 리는 195cm라는 압도적인 피지컬에도 준수한 스피드와 수준급 발밑 기술을 지녔다. 현지 매체에선 "현대 축구에 가장 어울리는 프로필을 보유한 선수"라고 평가하고 있다.

스토크 시티에서 커리어를 시작해 AFC 파일드, 램스보텀 유나이티드, 래드클리프, 스태퍼드 레인저스 등을 거쳤다. 2024년 여름엔 웨일스 최상위 리그인 컴리 프리미어리그의 플린트타운 유나이티드에 합류해 주전 수비수로 활약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그러자, 아이작 리를 향한 다양한 러브콜이 계속됐고, 고심 끝에 슈루즈버리 타운에 손을 잡았다. 여기엔 마이클 애플턴 감독이 직접 나서 영입을 추진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가 주요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애플턴 감독은 영입 직후 "아이작 리는 매우 운동 능력이 뛰어난 선수다. 스피드가 좋고 볼 처리 능력도 뛰어나며,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라면서 "이번 이적은 분명 한 단계 도약이 될 선택이다. 아이작 리의 체격, 피지컬, 공을 다루는 스킬을 고려할 때 고민할 필요도 없는 결정이었다"고 강조했다.

아이작 리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일 시 '제2의 옌스 카스트로프' 사례를 기대하는 여론이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비록 아직 보여준 게 적은 유망주에 불과하나 유럽 무대를 두루 경험한 높은 잠재력을 지닌 자원이라는 점에서 지켜볼 여지가 있다. 일단 선수 측은 SNS에 태극기와 함께 한국 관련 게시물을 자주 게재하는 등 남다른 애정을 숨기지 않고 있다.
사진=아이작 리 SNS, 슈루즈버리 타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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