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흑백' 우승 16개월만 56억 건물주 됐다 "식당 확장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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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1 우승자인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가 꼬마빌딩 건물주가 됐다.
지난 4일 조선비즈 보도에 따르면 권성준은 지난달 2일 서울 중구 신당동의 약수역 인근 꼬마 빌딩을 56억 5,000만 원에 매입했다.
한편 권성준은 '흑백요리사' 시즌1에서 무명의 흑수저로 출연해 우승을 차지하며 유명세를 얻기 시작했다.
권성준은 우승 상금 3억 원을 전세금으로 사용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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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1 우승자인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가 꼬마빌딩 건물주가 됐다.
지난 4일 조선비즈 보도에 따르면 권성준은 지난달 2일 서울 중구 신당동의 약수역 인근 꼬마 빌딩을 56억 5,000만 원에 매입했다.
해당 빌딩은 1989년에 지어졌으며 대지 면적 185㎡, 전체 면적 359㎡로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다. 지하철 3·6호선 약수역 7번 출구에서 도보로 2분 거리 대로변에 위치하고 있다.
권성준은 이 빌딩의 1, 2층에서 자신의 카페와 레스토랑의 운영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리모델링이 진행 중이다.
한편 권성준은 '흑백요리사' 시즌1에서 무명의 흑수저로 출연해 우승을 차지하며 유명세를 얻기 시작했다. 권성준은 우승 상금 3억 원을 전세금으로 사용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지난해 8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건물주가 되고 싶다. 1층은 식당, 위층은 주거 공간으로 사용하고 싶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또한 지난 1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하루에 6명의 손님만 받는 식당을 언급하며 "우승자를 향한 높은 기대감이 있지 않나. 그 기대에 충족 시켜 주고 싶다. 가게를 늘려서 돈을 버는 것보다 오시는 분들 만족시키는 게 우선인 것 같다"라면서 "내년 확장 계획이 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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