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준, 블리츠웨이와 전속계약 체결…주지훈·천우희와 한솥밥
유지혜 기자 2026. 2. 23. 09:17

배우 최태준이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블리츠웨이 홍민기 대표는 23일 "다채로운 장르를 폭넓게 소화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 최태준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매 작품마다 진정성 있는 연기로 존재감을 각인시켜 온 배우인 만큼, 다양한 매력과 잠재력이 국내외에서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최태준은 2001년 SBS 드라마 '피아노'에서 아역으로 데뷔한 이후 '못난이 주의보', '엄마의 정원', '냄새를 보는 소녀', '부탁해요, 엄마', '옥중화', '미씽나인', '수상한 파트너', '훈남정음', '스물다섯 스물하나', '재벌X형사'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배우로서 입지를 공고히 해왔다.
특히 지난해 인기리에 종영한 KBS 2TV 주말극 '다리미 패밀리'에서 출생의 비밀을 가진 '차태웅' 역으로 분해, 가족 간의 복잡한 서사부터 설레는 러브 라인까지 세밀하게 풀어내며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에는 주지훈, 정려원, 인교진, 소이현, 천우희, 도경수, 우도환, 채종협, 문채원, 박하선, 정인선, 윤박, 강민아, 곽동연, 손담비, 김예림, 김우석, 채서안, 한보름, 차주완, 윤하영, 정지훈, 이윤환, 이가연 등이 소속돼 있다. 최근 뮤직 레이블 클렙(KLAP)을 통해 음반 사업까지 영역을 넓혔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사진=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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