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믿듣탱" 태연, '모자무싸' 역대급 힐링곡 열창…OST '조각' 오늘(26일) 발매

서기찬 기자 2026. 4. 27.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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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6일) 오후 6시, 태연이 가창한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의 세 번째 OST인 ‘조각’이 베일을 벗는다. /태연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가수 태연이 특유의 절제된 감성으로 드라마 ‘모자무싸’의 깊이를 더한다.

오늘(26일) 오후 6시, 태연이 가창한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의 세 번째 OST인 ‘조각’이 베일을 벗는다.

이번 신곡은 “흩어진 감정들이 마침내 맞닿아 하나의 의미가 되는 순간을 노래한 곡”으로, 방황의 끝에서 만난 인연을 통해 “다시 나아갈 용기를 얻고, 내면의 불안마저 온전히 끌어안는 과정”을 정교하게 담아냈다.

드라마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그린 작품이다. 자존감의 결핍으로 고통받는 이들의 심리 묘사가 주를 이루는 만큼, 태연의 목소리가 전할 위로에 기대가 쏠린다.

가수 태연이 특유의 절제된 감성으로 드라마 ‘모자무싸’의 깊이를 더한다. '모자무싸' 포스터./스튜디오 피닉스·SLL·스튜디오 플로우, SM 엔터테인먼트

곡에 담긴 “치열한 내면의 시간 끝에서 나와 너를 조용히 안아주는 위로의 메시지”는 태연의 독보적인 음색과 어우러져 청중의 가슴을 적실 전망이다.

제작진의 라인업도 화려하다. 음악감독 개미와 프로듀서 klozer, 그리고 가수 손디아가 힘을 합쳐 높은 퀄리티를 완성했다.

태연은 본연의 강점인 “담백한 보컬과 탁월한 표현력”을 바탕으로 인물들의 상처를 보듬으며 극과의 조화로운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절제된 감정선과 섬세한 곡 해석력”은 결핍을 안고 살아가는 시청자들에게 포근한 안식처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음원 출시 소식에 팬들은 “빨리 듣고 싶다”, “목소리 착붙일 거 같아”라며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상처받은 영혼을 다독일 태연의 새 OST ‘조각’은 오늘 저녁부터 모든 음원 플랫폼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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