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아들맘 안 믿기는 요정 미모, 고혹적인 시스루 드레스 자태

손연재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기자]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손연재가 근황을 공개했다.

손연재는 10월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리프챌린지컵 포스터용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시스루 블랙 드레스를 입은 채 하늘을 향해 팔과 다리를 쭉 뻗고 있다.

손연재는 은퇴한 지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전성기 시절 못지않은 유연함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아이 엄마가 믿기지 않는 날씬한 몸매와 백옥 피부가 눈길을 끈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지난 2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2017년 2월 현역 은퇴를 선언한 손연재는 지도자로 전향해 리듬체조 스튜디오를 운영 중이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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