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선 외모 발끈 “코만 성형, 체지방 11.5㎏ 감량해 갈비뼈 보여”(괜찮아유)

이슬기 2024. 9. 19.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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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신봉선이 다이어트에 성공해 체지방 11.5㎏ 감량에 성공한 근황을 알렸다.

채널 '최양락의 괜찮아유' 측은 18일 '신봉선 안영미보통이 아녀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또 신봉선은 다이어트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신봉선은 "한창 뺐을 때는 가장 많이 쪘을 때보다 체지방만 11.5kg 날렸다. 근손실 없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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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최양락의 괜찮아유’
채널 ‘최양락의 괜찮아유’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방송인 신봉선이 다이어트에 성공해 체지방 11.5㎏ 감량에 성공한 근황을 알렸다.

채널 '최양락의 괜찮아유' 측은 18일 '신봉선 안영미…보통이 아녀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최양락과 권재관은 오랜만에 만난 신봉선에게 "예뻐졌다"고 이야기를 건넸다.

그러자 신봉선은 갑자기 "나는 코만 했다. 진짜다. 눈도 내 눈이다"라고 억울해해 웃음을 더했다.

또 신봉선은 다이어트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많이 빠졌는데 지금 다이어트 비수기여서 조금 올라오긴 했다"며 "나 갈비뼈가 보였었다"고 이야기해 모두를 놀라게 한 것.

신봉선은 "한창 뺐을 때는 가장 많이 쪘을 때보다 체지방만 11.5kg 날렸다. 근손실 없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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