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7 시리즈 갓성비는 일반 모델?…프로맥스는 호불호 갈린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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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7 시리즈가 공식 공개되면서 '갓성비'를 자랑하는 일반 모델의 인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존 플러스 모델을 대체할 초슬림 '아이폰 에어'와 프로와 프로맥스 등 총 4가지 모델이 소개됐다.
전작인 아이폰16 128GB가 125만원이었지만 용량 차이를 감안하면 기존 모델보다 사실상 가격을 인하한 것이란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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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SKT]](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3/mk/20250913135702972vvsm.png)
아이폰17 시리즈가 공식 공개되면서 ‘갓성비’를 자랑하는 일반 모델의 인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기존보다 4만원가량 가격이 올랐지만 성능 면에서 비약적으로 향상되며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다는 분석이다. 반면 최상위 모델인 프로맥스는 후면 디자인과 색상 선택에서 호불호가 뚜렷하게 갈리며 확실한 자기 개성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반응이 엇갈렸다.
애플은 지난 9월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애플파크에서 대대적인 신제품 발표 행사를 열고 아이폰17 시리즈를 공식 공개했다. 12일부터 사전 예약이 시작되며 국내 출시일은 9월 19일로 확정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존 플러스 모델을 대체할 초슬림 ‘아이폰 에어’와 프로와 프로맥스 등 총 4가지 모델이 소개됐다.
특히 아이폰17 일반 모델은 역대 최고 사양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작 대비 효율적 업그레이드와 가격정책으로 새로운 기준의 ‘혜자폰’이라는 평가까지 나온다.
애플은 A19 칩셋을 탑재해 기존 대비 약 20% 성능이 향상됐고 4800만 화소 듀얼 카메라, 120Hz 주사율 슈퍼 레티나 XDR 디스플레이 등 대대적인 스펙 상승이 이뤄졌다.
디자인과 색상에서도 변화가 두드러진다. 일반 모델은 블랙, 화이트, 라벤더, 미스트 블루, 세이지 등 5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개성 있는 색조의 조합은 젊은 소비층의 선택권을 확대시켰다는 평가다.
국내 출고가의 경우 아이폰17 256GB는 129만원이다. 전작인 아이폰16 128GB가 125만원이었지만 용량 차이를 감안하면 기존 모델보다 사실상 가격을 인하한 것이란 평가가 나온다.
![아이폰17 프로. [사진출처=KT]](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3/mk/20250913135704223nhgf.png)
프로와 프로맥스 모두 A19 프로칩, 베이퍼 챔버 냉각 시스템 같은 ‘하이엔드’ 사양을 내세우고 있다.
전문가용 카메라 시스템 등 프리미엄 기능은 뛰어나다는 평가이지만 색상 선택 폭이 줄고 전통적인 블랙 모델을 기대한 팬들 사이에선 아쉬움도 크게 증폭된 분위기다.
실제 아이폰 사용자 커뮤니티 ‘아사모’에서는 아이폰17 프로맥스에 대한 호불호가 뚜렷하다. 후면 중앙 로고와 카메라 디자인 변경을 놓고 “최악의 디자인” “복제품 같다”는 혹평과 “쨍한 색상이 도전적이고 신선하다” 등 찬반이 교차했다.
한 아이폰 이용자는 “무조건 핸드폰은 블랙을 쓰는데 이번에는 블랙 색상이 빠져서 고민된다”며 “12 프로맥스 사용하다가 17까지 기다렸는데 디자인 보고 실망해서 그냥 16 프로맥스를 대신 구매했다”고 말했다.
한편 12일부터 국내 주요 이동통신사(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오는 18일까지 아이폰17 시리즈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이들 각사는 아이클라우드+ 무료 제공, 2년 뒤 기기 반납 시 가격 보상 등 혜택을 내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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