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네이버파이낸셜, '빅딜' 성사되면 "1년 내 IPO 위원회 꾸리겠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셜이 포괄적 주식교환이 완료되면 본격적인 기업공개(IPO) 절차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두나무는 15일 정정공시를 통해 네이버파이낸셜과의 포괄적 주식교환이 완료되면, 1년 이내에 네이버파이낸셜 주식을 증권 시장에 상장하기 위한 'IPO 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식교환 완료일로부터 "5년 내 상장, 불발시 2년 이내 연장"

(서울=뉴스1) 박현영 블록체인전문기자 = 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셜이 포괄적 주식교환이 완료되면 본격적인 기업공개(IPO) 절차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상장 추진 기간은 최장 7년으로 제시하는 등 IPO에 대한 추가적인 계획을 공개했다.
두나무는 15일 정정공시를 통해 네이버파이낸셜과의 포괄적 주식교환이 완료되면, 1년 이내에 네이버파이낸셜 주식을 증권 시장에 상장하기 위한 'IPO 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두나무는 네이버파이낸셜에 편입된 뒤 해당 법인을 통해 간접적으로 증시에 입성하게 된다.
또 주식교환 완료일로부터 5년째 되는 날까지 네이버파이낸셜이 상장되지 못하는 경우에는 2년 이내의 범위에서 상장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최대 7년내 IPO를 성공시키겠다는 목표다.
두나무는 지난달 31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IPO 계획을 언급한 바 있다. 두나무는 네이버 및 이해관계자들과의 주주간 계약을 통해 이 같은 사항을 정했는데 정정공시를 통해 공개했다.
앞서 주총에서 남승현 두나무 최고재무책임자(CFO)는 "과거 언론을 통해 언급된 '5년 내 상장'은 포괄적 주식교환이 추진된 뒤의 최종 데드라인 같은 것"이라며 "우리는 딜(주식교환)이 완료되는 대로 상장을 준비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두나무 관계자는 이날 "주주총회에서 밝힌 내용을 보다 많은 투자자들이 아실 수 있도록 공시를 추가 보완한 것"이라고 말했다.
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셜간 포괄적 주식교환이 완료되면 두나무는 네이버파이낸셜의 100% 자회사가 되고 송치형 두나무 회장은 네이버파이낸셜의 최대주주가 된다. 주주간 계약을 통해 송 회장, 김형년 부회장 등은 네이버에 의결권을 넘겨주고, 네이버파이낸셜은 현재처럼 네이버의 연결종속법인으로 유지된다.
hyun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9살 때 발육 멈춘 40대 배우, 고교 동창과 결혼…"어머니와 아들 같다" 조롱
- 가족 버린 노름꾼 아빠…유언장엔 "재산 모두 내연녀에게" 충격
- 홀로 키운 외동딸 탈탈 털어 시집보냈는데…"병원비 좀" 부탁하자 모른 척
- '나솔' 31기 순자 위경련 고통에도…영숙 "나도 오열해?" 싸늘 반응 [N이슈]
- "소녀가장이래, 마음껏 태움해도 못 나가"…신입 간호사 폭로 글 시끌
- '충주걸' 최지호 "충주맨 김선태, 광고 단가가 1억?…혼자 잘 사니 좋냐"
- 홍현희 "임신했더니 동기가 기 받게 '속옷' 달라고…빨면 안 된다더라"
- 고개 빳빳이 카메라 응시…'여고생 살해' 23세 장윤기 구속송치(종합)
- "일과시간 계약직 화장실 사용 경멸한다"…새 직장 지사장 말에 분노
- 불법 촬영 신고한다는 여친 폭행…"너 때려서 미안한데 해봐"[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