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의 본성은 위기나 약속 앞에서 가장 잘 드러난다. 특히 본성이 못 된 사람들은 중요한 약속일수록 쉽게 깨뜨린다.
그들의 태도를 곁에서 지켜보면 신뢰가 무너지고, 결국 관계도 오래가지 못한다. 그렇다면 본성이 바르지 못한 사람들이 절대 지키지 않는 약속은 무엇일까?

1. 힘들 때 곁에 있겠다는 약속
겉으로는 "네가 힘들면 언제든 도와줄게"라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사라지는 경우가 많다.
본성이 올곧지 못한 사람일수록 남의 어려움은 피하고, 자기 이익만 우선한다. 가장 필요할 때 보이지 않는 사람이 바로 그들이다.

2. 비밀을 지켜주겠다는 약속
"절대 말 안 할게"라고 장담하지만, 결국 가벼운 입으로 남의 이야기를 흘린다. 비밀을 지키지 못하는 것은 신뢰를 깎아내리는 가장 큰 배신이다.
본성이 못 된 사람들은 타인의 약점을 이용해 자신을 돋보이려 한다.

3. 작은 돈이라도 갚겠다는 약속
빌릴 때는 반드시 갚겠다고 하지만, 정작 갚을 때가 되면 여러 핑계를 댄다. 작은 돈도 가볍게 여기는 태도에서 그 사람의 인격이 드러난다.
본성이 올곧지 못한 사람일수록 돈 문제에서 쉽게 약속을 어긴다.

4. 다시는 같은 실수 안 하겠다는 약속
사과할 때는 진심처럼 보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똑같은 잘못을 반복한다. 본성이 부족한 사람은 반성보다 상황을 모면하는 데만 집중한다.
그래서 같은 실수를 반복하며 주변 사람들을 지치게 만든다.

약속은 말이 아니라 태도로 증명되는 것이다. 본성이 바르지 못한 사람은 늘 약속을 가볍게 여기고, 결국 신뢰를 잃는다.
진짜 사람 됨됨이는 얼마나 약속을 지키느냐에서 가장 먼저 드러난다.
Copyright © 성장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