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댁 갔다가 원룸 자취방 보다 더 큰 댕댕이 집 보고 우울했어요"

온라인 커뮤니티

할머니댁에 놀러갔다가 뜻밖의 개집 비주얼에

시무룩해진 누리꾼이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원룸 자취방 보다

더 튼튼하고 크게 지어진게 아니겠어요 ㅎ

할머니 개도 저렇게 좋은 집에서 사는데

5평도 안되는 원룸 자취방에 사는 누리꾼이

왠지 모르게 서글퍼지는 순간이었다네요 ㅎㅎ

온라인 커뮤니티

어쩌죠? 이 상대적 박탈감!!

아무것도 모르고 마냥 즐거워하는

귀여운 댕댕이를 질투할수 있는 것도 아니고 ㅠㅠ


Copyright © 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