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졌어”아이유, 우즈 ‘좋은날’ 삼단고음 감탄…“반항심 통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6. 3. 11. 07: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아이유가 우즈(WOODZ)의 '좋은날' 삼단고음 라이브에 감탄했다.

10일 아이유의 유튜브 채널 '이지금'에는 "[아이유의 팔레트] 우즈 유 라잌 3단 고음? (WITH WOODZ)"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대화를 나누던 중 아이유는 과거 자신의 히트곡 '좋은날'을 언급했다.

이에 우즈는 즉석에서 '좋은날'의 상징적인 삼단고음 파트를 도전했고, 이를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아이유가 우즈(WOODZ)의 ‘좋은날’ 삼단고음 라이브에 감탄했다.

10일 아이유의 유튜브 채널 ‘이지금’에는 “[아이유의 팔레트] 우즈 유 라잌 3단 고음? (WITH WOODZ)”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우즈는 자신의 곡 ‘Drowning’을 라이브로 선보이며 등장했다. 이를 들은 아이유는 “오프닝부터 바로 이 노래를 라이브로 부를 수 있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가수 아이유가 우즈(WOODZ)의 ‘좋은날’ 삼단고음 라이브에 감탄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이지금’ 캡처
대화를 나누던 중 아이유는 과거 자신의 히트곡 ‘좋은날’을 언급했다. 그는 “예전에 ‘좋은날’을 많이 부르다 보면 자다가도 삼단고음을 바로 할 수 있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에 우즈는 즉석에서 ‘좋은날’의 상징적인 삼단고음 파트를 도전했고, 이를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예상치 못한 라이브에 아이유는 “난 졌어. 난 지는 걸 좋아해”라며 웃으며 감탄했다.

이날 우즈는 자신의 첫 정규앨범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이번 앨범의 키워드는 ‘반항’”이라며 “요즘 시대에 정규앨범을 내는 것 자체도 하나의 반항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17곡이라는 많은 트랙을 담은 것도 나만의 긍정적인 반항심에서 나온 결과”라며 “저를 잘 표현할 수 있는 곡들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