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겹경사! '홍명보호 승선' 카스트로프 쾰른전 멀티골→3월 이달의 선수 선정...득표율 76%, 압도적인 1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홍명보호에 발탁된 옌스 카스트로프가 묀헨글라트바흐 3월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
묀헨글라트바흐는 26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카스트로프는 3월 구단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 카스트로프는 팬 투표에서 와엘 모히야와 케빈 스퇴거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카스트로프는 독일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 선수다. 포르투나 뒤셀도르프 유스팀에서 성장했고, 2015년 쾰른으로 이적했다. 이후 뉘른베르크 임대를 거쳐 올 시즌 묀헨글라트바흐에 합류했다.
이적 이후 안정적인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올 시즌 윙백과 미드필더를 오가며 24경기에 출전했다. 지난해 9월에도 구단 이달의 선수로 선정된 바 있다.

최근 흐름은 더욱 뜨겁다. 지난 21일 '친정팀' 쾰른과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경기 최우수 선수에 이름을 올렸다.
이 같은 활약을 바탕으로 3월 이달의 선수상까지 수상했다. 올 시즌 두 번째 수상이다. 묀헨글라트바흐는 "카스트로프는 약 76%의 득표율로 3월의 선수상을 압도적인 표차로 수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카스트로프는 바이에른 뮌헨과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하여 독일 최다 우승팀을 상대로 상당한 시간 동안 대등한 경기를 펼치는 데 기여했다. 홈에서 열린 장크트 파울리와의 경기에서는 왼쪽 측면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팀의 값진 홈 승리에 일조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홍명보 감독은 카스트로프의 활용 방안을 명확히 밝혔다. 3월 A매치 명단 발표 기자회견에서 홍 감독은 "이명재가 부상으로 소집되지 않았다. 대체 자원도 있지만, 카스트로프가 소속팀에서 그 위치를 소화하고 있다. 실험할 좋은 기회"라고 전했다.
또한 "카스트로프가 소속팀에서 60분 이상 꾸준하게 나서고 있다. 면담했을 때 소속팀에서 중앙 미드필더 훈련 시간이 부족하다고 하더라. 현재 그 위치에서 자신감이 붙은 상황이다. 실험해 볼 수 있는 카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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