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규, 12억 빚 갚으며 월세 생활…“뮤지컬 실패하며 일 꼬였다”
최승우 2026. 5. 8. 14: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준규가 과거 뮤지컬 제작 실패와 사기 피해로 발생한 채무를 지금까지 갚고 있다고 근황을 공개했다.
박준규와 아내 진송아는 지난 7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 출연했다.
박준규는 현재 라이브 커머스 쇼호스트로 활동 중인 아내의 경제 활동을 돕고 있다고 전했다.
박준규는 경제적 어려움의 배경으로 과거 뮤지컬 제작 실패를 언급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박준규가 과거 뮤지컬 제작 실패와 사기 피해로 발생한 채무를 지금까지 갚고 있다고 근황을 공개했다.
박준규와 아내 진송아는 지난 7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 출연했다.

박준규 부부는 20년 동안 살던 서울 아파트를 정리한 뒤 규모를 줄인 월세집으로 이사해 생활 중이라고 밝혔다. 박준규는 “집, 차 다 정리했다. 차근차근 정리해나가는 시기”라고 말했다. 아내 진송아는 “이 집도 월셋집인데 그래도 감사하고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박준규는 현재 라이브 커머스 쇼호스트로 활동 중인 아내의 경제 활동을 돕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갑자기 전업주부가 됐다. 아내를 도와주려고 애쓰긴 하는데 집안일은 할 때마다 즐겁진 않다”고 말했다.

박준규는 경제적 어려움의 배경으로 과거 뮤지컬 제작 실패를 언급했다. 그는 “뮤지컬을 제작했는데 아주 안 좋게 됐다. 대관료는 다 줬는데 15~20회쯤부터 손님이 없어서 적자만 보니까 공연 안 하고 극장에서 빠져나왔다”며 “그렇게 해서 일이 다 꼬이기 시작했다”고 회상했다.
아내 진송아는 당시 상황에 대해 “내가 하지 말라고 말렸다. 투자만 한 게 아니라 제작 자체를 했다”며 “두 사람이 공동으로 투자하기로 했는데 회사 이름으로 돼 있던 계약서가 내 이름으로 바뀌었다. 결국 투자자들의 돈을 내가 책임져야 하는 상황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 달은 아예 공연조차 못 했다. 대관료는 계속 나가고, 들어간 돈만 약 12억원이었다”고 덧붙였다.
박준규는 현재도 채무를 변제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열심히 갚아가고 있다”며 “아내와 함께 어떻게든 해결해 나가려 한다”고 말했다.
최승우 온라인 뉴스 기자 loonytuna@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28억 전세 끼고 39억 아파트 사더니…나연이 청담동 95억 건물까지 산 이유
- “속도위반? 경험 없어요”…‘예비 부부’ 강균성·‘7년 완주’ 김원중의 혼전순결
- 이혼의 흉터를 훈장으로 바꾼 오윤아·최정윤·강성연의 ‘인생 리빌딩’
- 1억 사기당하고 달걀로 버티던 기욤 패트리, 대저택·슈퍼카 억만장자 된 사연
- ‘아역’에서 믿고 보는 ‘주연’으로…드라마 접수한 김유정·김소현
- 주 100시간 일한 바텐더의 아들…6000억 부자 되고도 매킬로이는 ‘돈’에 고개 저었다
- 연예인과 매니저, ‘갑과 을’ 꼭 따져야 하나요?…20년 함께한 ‘인생 동반자’
- ‘17억→56억’ 하석진, 청담 한강뷰 펜트하우스 거머쥔 ‘공대생의 계산된 베팅’
- 주급 5만원 공장 노동자에 18억 베팅…결과는 ‘5000분의 1 우승 동화’
- 청담동 150평 집 팔고 떠났다…작곡가 주영훈, 미국 화장실 청소부 된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