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복 인천 옹진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결과로 보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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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문경복 옹진군수 예비후보가 30일 영흥면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표 결집에 나섰다.
문 예비후보는 "옹진의 7개면은 저마다 색을 가진 보물섬이다"며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대표 적인 약속을 반드시 각 면에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정민 더불어민주당 옹진군수 예비후보는 5월 중순 영흥면 내8리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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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문경복 옹진군수 예비후보가 30일 영흥면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표 결집에 나섰다.
문 예비후보는 "옹진의 7개면은 저마다 색을 가진 보물섬이다"며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대표 적인 약속을 반드시 각 면에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문 후보는 특히 교통 정책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장봉~모도 간 연도교의 2027년 착공과 백령공항 2031년 건설 및 여객선 신형화다. 또 2028년 카페리선 프라이드2의 취항에 맞춰 백령발 오전 여객선을 프라이드1으로 교체하겠다는 구상이다.
다음으로 상권 형성을 위해 대청면의 해군기지를 반환 받고 수산물 종합 유통센터를 건립하겠다고 약속했다. 덕적면에는 도우선착장 주변을 중심상권으로 육성하겠다고도 공언했다.
관광 활성화 부분에서는 자월면에 수도권 최고의 힐링 수목원과 꽃섬, 제2휴양림 조성으로 주민의 소득과 직결되는 사계절 명품 섬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이외에 에너지 산업 전진기지의 혜택을 군민에게 돌리고, 어민을 위한 야간조업 확대,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한 메디온 헬기 백령도 상주 배치 등을 제시했다.
문 후보는 "군민 여러분이 견뎌오신 삶의 현장을 '즐기는 삶의 현장'으로 만드는 게 저의 소명이다"며 "군민 발전을 향한 저의 진심을 이번 선거에서 알리겠다"고 했다.
한편 장정민 더불어민주당 옹진군수 예비후보는 5월 중순 영흥면 내8리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 예정이다.
유지인 기자 ji364@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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