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소식]용암농협물류 스마트도서관 이전 설치 등
임선우 기자 2025. 4. 22. 15:55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용암농협물류 스마트도서관을 옥외부스 형태로 이전 설치했다고 22일 밝혔다.
냉·난방이 가능한 스마트도서관 전용 옥외부스를 제작해 물류센터 주차장 쪽으로 이전했다.
기존 스마트도서관은 물류센터 출입구 쪽 외부에 설치돼 추위와 무더위 등으로 인한 이용 불편이 있었다.
스마트도서관은 휴일 없이 365일 24시간 도서 대출·반납서비스가 가능한 자동화 무인 도서관이다.
시는 2018년부터 흥덕보건소, 용암농협물류, 성화개신죽림동 행정복지센터, 율봉공원, 강서2동 행정복지센터 등 5곳을 운영 중이다.
◇충청도 앉은굿 공개행사
충북 청주시는 27일 오전 10시 문의문화유산단지 내 노현리 고가에서 충청북도 무형유산 '충청도 앉은굿(보유자 신명호)' 공개행사가 열린다고 22일 밝혔다.
앉은굿은 경객(經客)이 앉아 북과 징을 치며 경문을 독송해 재앙을 물리치고 복을 구하는 한국 무속이다. 충청도에서 유행하고 양반들이 선호하는 굿이라 해 '충청도 굿'이나 '양반굿'으로도 불린다.
이번 무대에는 무형유산 보유자인 신명호씨와 이수자들이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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