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지역 5개 경제단체 네팔 이재민 위한 성금 1000만원 전달

김호석 2026. 9. 22. 10: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속초지역 5개 경제단체가 네팔 홍수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네팔 홍수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뜻을 모아주신 5개 경제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지역에서 함께 살아가는 네팔 근로자들에게 든든한 이웃이 곁에 있다는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서로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속초지역 5개 경제단체는 22일 속초시청 시장 집무실을 찾아 네팔 홍수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성금 10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속초지구협의회에 전달했다.

속초지역 5개 경제단체가 네팔 홍수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속초상공회의소, 속초해양산업단지협의회, 속초시소상공인연합회, 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속초시지회, 중소기업융합중앙회 설악융합회는 22일 시청에서 대한적십자사 속초지구협의회에 성금을 전달했다.
▲ 속초지역 5개 경제단체는 22일 속초시청 시장 집무실을 찾아 네팔 홍수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성금 10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속초지구협의회에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속초에서 함께 생활하는 네팔 근로자들의 아픔에 공감하는 마음에서 시작됐다.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경제활동에 참여하는 네팔 근로자들이 고국의 재난으로 겪는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경제단체들이 뜻을 모았다.

5개 단체 회장들은 성금을 전달하며 네팔 이재민들의 피해 복구와 일상 회복을 응원했다. 또 성금이 홍수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들에게 도움이 되고, 지역사회와 외국인 근로자가 서로의 어려움을 살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랐다.
▲ 속초지역 5개 경제단체는 22일 속초시청 시장 집무실을 찾아 네팔 홍수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성금 10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속초지구협의회에 전달했다.

엄정용 속초상공회의소 회장은 “속초에서 함께 일하고 생활하는 네팔 근로자들에게 고국의 홍수 피해는 남의 일이 아닐 것”이라며 “지역 경제단체들이 모은 정성이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네팔 근로자들에게도 위로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네팔 홍수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뜻을 모아주신 5개 경제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지역에서 함께 살아가는 네팔 근로자들에게 든든한 이웃이 곁에 있다는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서로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호석 기자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