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미, 임산부 맞아? 청뷔스티에 입고 러블리한 등원룩
배우 김보미가 미모를 자랑했다.
27일 김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부터 리우 보내고~남편보내고~둘다 보내고 나니,쫌 쉬까 했더니..설거지,빨래,청소..아,저녁 미리 밥 준비까지…🫢🫢다들 저랑 비슷하신거죠??ㅋㅋㅋ빨리 하고 쪼꼼이라도 누워잇어야지!!!!.솔직히..임신해서 몸이 더 무겁고..코로나 후유증인지..무기력함이 말도 못하게 심해요🤪🤪.하지만 오늘도 빠이티링🥰🥰"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보미는 흰색 반팔티를 이너로 입고 청 뷔스티에 롱 원피스와 은색 플랫슈즈를 신어서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한편 김보미는 2020년 4월 발레 무용가 윤전일과 결혼하여 12월 첫째 아들 리우를 얻었고 현재 둘째를 임신중이다.
사진 속 신발 정보 - 헤레우 HEREU 라사다 발레리나 플랫 슈즈
가격 - 80만원대
Copyright © 저작권 보호를 받는 본 콘텐츠는 카카오의 운영지침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