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100자 정보] 영등포 1-11구역 재개발 사업 시공사로 선정 외

조선일보 2024. 12. 17.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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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1-11구역 재개발 사업 시공사로 선정

대우건설은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1-11구역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영등포동 5가 25-18번지 일대 1만1961㎡ 부지에 지하 9층∼지상 39층 4동, 아파트 총 820가구를 신축하는 사업으로 총 공사 금액은 5102억원이다. 대우건설은 단지 이름으로 ‘영등포 써밋 드씨엘’을 제안했고, 영등포 최초로 스카이라운지와 스카이 게스트하우스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고덕신도시 P1 프로젝트 우선협상대상자로

우미건설은 GS건설, ESI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모한 경기도 평택 고덕국제화신도시 P1 프로젝트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신도시 설계와 아파트 건설을 패키지로 수행하는 사업으로 총 6개 블록, 4145가구 규모다. 사업비는 2조원에 달한다. 임대 아파트를 제외한 단지에는 올해 새롭게 개편한 우미건설 아파트 브랜드 ‘린’이 적용될 계획이다.

건설 재해 근로자 치료비·생계비 1억원 지원

반도건설은 지난 13일 경기도 안산에 있는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에서 건설 재해 근로자 치료비와 생계비 지원금으로 1억원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반도건설은 2017년부터 올해까지 건설 현장 부상 근로자 305명에게 치료비와 생계비를 지원했고, 내년에도 40여 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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