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횡재...바르셀로나 '악마의 재능' 영입 관심! "스카우터가 깊은 인상을 받았다"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바르셀로나가 ‘악마의 재능’ 메이슨 그린우드(마르세유)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영국 ‘더 선’은 27일(이하 한국시각) “바르셀로나 스카우터들이 마르세유 공격수 그린우드를 오랫동안 주시해왔으며, 최근 르아브르전에서 4골을 터뜨린 활약에 완전히 매료됐다”고 보도했다.
그린우드는 2007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스팀에 입단해 성장했다. 2018-19시즌 1군 무대에 데뷔했고, 2019-20시즌부터 주전 자리를 꿰차며 49경기 17골 5도움을 기록했다.
그러나 2021-22시즌 도중 커리어에 치명적인 위기를 맞이했다. 여자친구 폭행 및 강간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으며 1군에서 퇴출됐다. 법적으로는 무죄가 선고됐지만, 맨유는 그린우드의 복귀를 허용하지 않았다.
결국 2023-24시즌을 앞두고 라리가 헤타페로 임대 이적했다. 그는 36경기 10골 6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고, 헤타페 구단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이후 지난 시즌 마르세유로 완전 이적한 뒤 폭발적인 득점력을 보여줬다. 36경기에서 22골 5도움을 기록하며 리그앙 득점왕에 올랐고, 마르세유는 리그앙 2위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을 손에 넣었다.
그린우드는 올 시즌에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 시즌 12경기에서 8골 4도움을 기록 중이며, 지난 19일 르아브르전에서는 무려 4골을 몰아넣으며 리그앙 득점 단독 2위까지 치고 올라갔다.

그의 맹활약에 바르셀로나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더 선’은 “그린우드는 마르세유에서 47경기에서 29골 10도움을 올렸다. 바르셀로나 스카우터들은 그린우드의 눈부신 성과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린우드가 바르셀로나로 이적할 경우 맨유에도 이익이 돌아간다. 맨유는 그린우드를 마르세유에 매각할 때 ‘50% 셀온 조항’을 삽입했다. 이로 인해 바르셀로나가 그린우드를 영입하면 이적료의 절반이 맨유로 돌아가게 된다. 맨유 입장에서는 그린우드의 바르셀로나행을 반길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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