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결혼 결심하게 된 10살 연상 남편과의 첫 만남 러브스토리

출처: 네이버뉴스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효민이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와 10살 연상 남편과의 첫 만남 에피소드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배우 고소영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효민은 과거 결혼 생각이 크지 않았던 자신이 어떻게 지금의 남편과 가정을 꾸리게 되었는지 솔직한 심경을 전했습니다.
첫 만남은 지인의 생일 파티 자리에서 이루어졌습니다. 효민은 당시 남편이 다소 늦게 도착해 옆자리에 앉게 되었는데, 목소리가 꽤 괜찮다는 첫인상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대화를 나누며 호감을 느꼈지만, 처음에는 남편이 자신보다 4~5살 정도 많을 것으로 짐작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의 실제 나이 차이는 10살이었습니다. 효민은 남편의 동안 외모와 관리에 놀라움을 표하며 대화를 통해 서로에게 조금씩 스며들었다고 전했습니다. 이러한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는 결혼을 고민하는 많은 이들에게 현실적인 설렘을 주고 있습니다.
효민은 결혼에 대해 크게 염두에 두지 않았던 자신의 평소 가치관을 언급했습니다. 그러나 남편을 만나고 교제한 지 6개월 정도 지났을 무렵, 친구와의 통화에서 결혼을 예감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특히 다른 사람에게 남편을 보내기 싫다는 마음이 들어 자연스럽게 결혼을 결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효민의 남편은 서울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한 재원으로 현재 글로벌 사모펀드 전무로 활동 중인 금융인으로 알려졌습니다. 작년 4월에 백년가약을 맺은 두 사람은 평범하면서도 진솔한 대화를 통해 서로에 대한 신뢰를 쌓아오며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