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경기 34골' 홀란, 슬로베니아전 멀티골로 노르웨이 통산 최다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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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이 노르웨이 축구 역사를 새로 썼다.
홀란은 11일(한국시간) 노르웨이 오슬로의 울레불 스타디온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B 3조 3차전 홈 경기에서 슬로베니아를 상대로 주장 완장을 차고 선발 출전해 멀티골을 폭발했다.
홀란은 전반 7분 만에 오른발로 골을 만들었다.
특히 홀란은 A매치 36경기 만에 34골을 만드는 무서운 득점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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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이 노르웨이 축구 역사를 새로 썼다.
홀란은 11일(한국시간) 노르웨이 오슬로의 울레불 스타디온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B 3조 3차전 홈 경기에서 슬로베니아를 상대로 주장 완장을 차고 선발 출전해 멀티골을 폭발했다.
노르웨이는 슬로베니아를 3-0으로 완파했다. 2승1무 승점 7점. 오스트리아, 슬로베니아(이상 승점 4점)를 따돌리고 3조 선두로 나섰다.
홀란은 처음으로 주장 완장을 차고 출전했다.
홀란은 전반 7분 만에 오른발로 골을 만들었다. 후반 7분 알렉산데르 쇠를로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추가골. 홀란은 후반 17분 쐐기골까지 터뜨리며 멀티골을 기록했다.
홀란의 A매치 통산 33, 34호 골이다. 노르웨이 역대 A매치 최다 골 기록이다. 종전 기록은 예르겐 유브의 33골이었다. 유브는 1928~1937년 노르웨이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특히 홀란은 A매치 36경기 만에 34골을 만드는 무서운 득점력을 뽐냈다.
홀란은 "역사적인 일, 그리고 환상적인 기록이다. 아직 많은 시간이 남았다. 즐기고 있다"면서 "좋은 경기였다. 자랑스럽다. 오래 깨지지 않은 기록이라 기분이 좋다. 경기장에서 이렇게 많은 에너지를 받은 것이 오랜만"이라고 웃었다.
특히 홀란은 경기 후 X를 통해 엄지손가락을 입에 넣고, 유니폼 속에 축구공을 넣은 사진을 올려 자신의 2세 탄생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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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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