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5년생으로 올해 49세인 심혜진은 1995년 HBS 1기 공채 탤런트 1기로 데뷔해 모델, 파트너 등 드라마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을 펼쳤습니다. 1998년 윤상의 '언제나 그랬듯이'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인연으로 4년 반의 연애 끝에 2002년 윤상과 백년가약을 맺었습니다.

결혼과 동시에 남편 윤상과 함께 미국으로 유학을 떠난 심혜진은 배우 활동을 중단하고 내조에 전념해 왔습니다. 윤상, 심혜진 부부는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첫째 아들인 이찬영은 현재 대세 그룹 라이즈 멤버 앤톤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약 2012년부터 남편 윤상은 한국으로 귀국하여 기러기 부부로 지냈습니다. 모두 미국에서 태어나 자랐고 심혜진이 양육을 맡았습니다.

라이즈 팬들 사이에서 ‘국민 시어머니', '며느리보다 예쁜 시어머니'로 불리고 있는 것에 대해선 "안 그래도 남편과 댓글 보면서 '우리 며느리 엄청 많다'고 얘기했다. 앤톤을 귀여워해 주고 사랑해 주는 팬들이 있어서 든든하다"며 감사함을 표했습니다.

보이그룹 라이즈 멤버 앤톤 어머니이자 작곡가 윤상의 아내로 알려진 배우 심혜진이 오랜 공백을 깨고 앳스타일 8월호 화보를 통해 복귀 시동을 걸었습니다. 뷰티 브랜드 겔랑 화보 촬영을 위해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선 그는 십수 년의 휴식기가 무색하게 테스트 컷만으로 현장을 단숨에 압도했습니다.

셔터 소리에 맞춰 쳐다보고 움직이는 족족 인생 컷을 만들어내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냈고 수줍은 듯 빵 터진 NG 컷조차 A컷이 될 정도니, 라이즈 팬들 사이에서 '며느리보다 예쁜 시어머니'로 불릴 만했습니다.

아내나 엄마가 아닌 '심혜진'의 연예계 활동 복귀 의향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그는 "뭔가 할 수 있는 일들이 생긴다면 그게 무엇이든 즐겁게 도전해 보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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